게으름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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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작성일23-11-14 10:21 조회75회 댓글3건

며칠 전부터 사이트에 들어와서 글을 쓰려고 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이제서야 올립니다.

책을 주문해서 읽고 불안의 정도를 체크하려고 실천하려 발표모임에 갔었습니다.

뭐든 생각한만큼 끔찍한 일이 아니라는 것,

그동안 생각들이 너무 극단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밖에 아주 복잡하고 겁이 나는 생각이 떠올랐는데 머리가 아파 다음에 생각하려고 합니다.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23-11-14 10:21

발표모임에도 다니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책도 읽으시고요.
이런 노력들이 결실이 맺을 날이 곧 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힘 내시기 바랍니다.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23-11-14 10:21

ㅋㅋ모두들 다 잘할 거에요 ^^요즘에두 저 아직 총각인 줄 알아요^^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23-11-14 10:22

저희 모임 외에도 많은 노력을 하시네요^^ 보기 좋으세요~
맞아요, 뭐든 생각한만큼 끔찍하고, 극단적이지는 않죠?
미리 불안해 하시고, 걱정하는 것은 스스로만 불편할 뿐이에요~
마음 편히, 좋은 일만 생각하도록 노력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