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Medihelp홈페이지에 들오왔습니다.
연말이라 주말에는 가족 경조사에 바쁘고 주초 밀린 업무를 정리하고나니 과제를 처리할 시간이 늦어지네요
오늘 배운 적극적 경청에서
그동안 나는 주로 앞에 나서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주로 듣는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간혹 내가 말할때 이말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는 말이 되 않을까 혹은 무시하는 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다 보니 대화에 잘끼지 못한다.
그저 듣는것보다는 상대방 말에 맞장구치고 자기생각을 반영시키며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방이 진심으로 호감을 갖도록 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표현하는 범위를 확대함으로서 이야기를 잘 할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 상대방과 이야기할때 묵묵히 앉아 있기보다는 맞장구치고 자기표현도 늘려가면서 대화시간의 양을 늘려나가야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