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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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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6-01 12:16 조회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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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
나는 한다면 하는 고집있고 강한 사람이다.
난 부정적인 사람이 아니고 항상 잘웃고 사람들이 나에게 매력을 느껴 호감을 갖게 하는 사람이었다. 삶의 어두웠던 과정에서 내가 나 자신을 찾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원래의 내 성격 이었던 밝고 경쾌했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 
난 냉철하고 객관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 이다.그래서 빠른 판단력을 자랑 한다.나의주장도 강하다.직선적이나 뒤끝이 없고 추진력 또한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난 멋진 사람이다. 

<나비>
나는 감정의 기복이 심해 때때로 의기소침해지고 내 자신이 너무 싫어진다. 앞으로 잘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 때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내 모습이 나의 전부는 아니다. 사람은 때때로 의기소침 해 질수 있으며 여러 걱정을 할 때도 있다.
나는 현명하고 성실하게 잘 살아왔으며 많은 사람들이 나의 그러한 부분을 높이 평가한다.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은 나를 따뜻한 사랑으로 대하고 있으며 나또한 항상 남을 배려하려 한다. 그리고 환한 웃음을 갖고 있으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고 뭐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진정한 나의 모습이다. 
(저는 정말 훌륭한 사람이군요..ㅎㅎ) 

<얌전이>
나는 지금 이시간도 자신감이 없이 살고있다.
오늘도 후회스러운 인생을 살았는가?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후회스러움의 연속...
한번 지나가면 다시 살아볼수 없는 시간들...
나 자신과 약속하자.
앞으로는 순간의 시간을 뜨겁게 사랑하며 열심히 살아가자고. 

<귀여운 천사>
좋았던 내모습을 유일하게 기억해주고 인정해주는 칭구들,,,
이들중 초등학교 선생님도 있고 미스경기미였던 친구도있고 현재 김태희와 너무도 닮아있는 그래서 팬까지 생겼다고할정도로 미모가 빼어난 친구도 있지만 난 그들한테 절대루 열등감을 느낄수가 없다.
그런데 지금에 내모습은 어떤가 지나친 열등감으로 인해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든다.
친구들대할때처럼 순수하게 다가가지 못하고 결함이라는 그늘에싸여 두려워하고 있다.
결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나의 단점까지도 인정하고 사랑할줄아는 내가 되어야 겠다.

<내안에 열정>
안 ㅇㅇ!!
나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자!!
내 멋대로 하고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뭐하러 남 눈치 보며 사냐?
모든 걸 완벽하게 잘할 필요 없어! 
몇 사람이 날 무시한다고 내 가치가 달라지나?
난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람이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면 되는거야!!

<선샤인>
이제 나는 어린아이가 아니다. 능력있는 여성이며 나의 일을 즐기며 당당히 세상을 즐겁게 살아갈 자신이 있다. 타인을 배려할 줄 알고 차분하며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다. 나를 믿어주고 좋아해 주는 사람들과 함께 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자. 
 나는 할 수 있다. 누구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누구보다 멋지게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모습으로 살아갈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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