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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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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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참편하다...
아무도 신경안써도되는 나만의 독백이다..
한주간의 가라앉음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내마음속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해도...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말좀해봐...?
내안에 열정만가득할뿐..잘난것도, 잘하는것도, 아무것도없는 초라한 내모습...
가식덩어리!
아니야...난 정답을 알고있다...그정답을 자꾸거부하고있는거지...거부하는게아니라
아직 방법을 배우지않아서 해결해나갈 방법을 모를뿐이야....
슬픈현실...생각멈춤....아....슬퍼진다...
안순옥! 니가 포장지냐?? 넌 포장을 너무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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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독백이 읽혀지지 않길 바란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내안에열정님도 장점을 찾아보세요.그래야 자신의 가치를 찾고
자동적 사고가 떠올랐을때 대처하실수 있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피하기만 하던 상황과 마주치니까 불안하시죠? 호랑이 굴로 들어오신 귀하는 참으로 용기가 있는 사람입니다.
귀하 안에 열정만 있으면 됩니다. 꼭 나아야한다는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귀하가 잘 난 것도 없고, 잘 하는 것도 없고, 초라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도 상관없습니다. 나아야 한다는 열정만 있으면 됩니다. 좋아질 때도 있고 힘들어질 때도 있겠지만 참고 견디면서 과정을 따라오기만 하시면 됩니다.
저희 치료진이 도와드리고 주위의 동료들이 귀하에게 힘을 얻고 있고, 귀하가 힘들게 노력할 때는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네...맞습니다..제 안에 열정은 가득합니다..원장님과 이쌤..믿고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__)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모두가 힘들고 지쳐도 함께 위로해 하며 화이팅 해요~ 내안에 열정님, 그 열정을 본받고 싶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