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아니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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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31 10:55
조회5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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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 끝나는 것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어느새 원장님도 푸근하게 느껴지고
복지사님, 27기 여러분도 정이 많이 들었는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만든 껍질을 깨고 나와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 시간에 말씀하신 것처럼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배운 것들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힘들 때마다 격려와 도움 얻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여러분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수가 있었는데 과정이 다함은 역시 아쉬움이었습니다. 한달에 한 번씩 모이는 졸업생 모임도 매주 모이는 모임 이상으로 알차게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모임에서도 역시 필요한 역할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언제나 나는 존귀한 사람이라는 걸 잊지마시고요, 무지개님
이 가지고 계신 능력을 자신감을 가지고 펼쳐나가시길...
무지개님 삶에 기쁘고 재미난일이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