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솔직히 생기게 된 동기 이런건 잘모르겠어요. 언제생긴지도 잘모르겠는데요.
 한 중학교 1학년때초기정도 ?
그때 일거에요 아빠가 좀 엄하긴했지만 아주 엄했던것도 아니고 칭찬도 가끔 해주시고 엄마도 나쁘지 않았고요 충격적이였던 그런 일로 생겼던 것 같기도하고요
초등학생때 엄청 활발하고 약한 모습 보인적도 없었는데 엄한 담임선생님이 뭐 못했다고 애들 앞에서 엄청 때렸어요 그때 울고 있는데 옆에있던 남자아이가 '너우는거 처음봤다'이말을 하는거에요 
그때부터 창피해서 애들얼굴 잘 못보고 그랬던것같아요

아닐수도 있고 ㅋ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