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비교하지 않는 사람이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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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31 10:22
조회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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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높은곳을 바라보며 올라가지 못한다고,
좌절과 절망에서
삶을 포기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며 이제까지 버텨왔읍니다
(과제)
또 글씨 쓸때 손이 떨리면 어쩌나,
(내 글씨체를 보면 많이 써보지 않은 것이 표시 날거야)
음료나 커피를 마실때 머리와 손이 떨리면 어쩌나,
(떠는 것을 보면 나를 얕보고 함부로 대하려 할거야)
신랑이 출세를 못하는 것은 내가 머리가 나빠서 내조를 못했기 때문일지 몰라,
(시댁 사람들은 나를 욕할거야)
시어머니께 애기 못낳는 것을 남편 때문이라고 거짓말 한것이 들통나면
나를 죽이려고 들거나 시어머니가 쓰러져 돌아가실지도 몰라,
신랑도 나랑 결혼한걸 후회 하고 있을거야,
오늘도 거래를 성사 시켜야 한다는 강박적 부담 때문에 말할때 자연스럽지 못하고
어떻게 해야 좋아할까 라는 생각때문에 늘 불안하다(거래처).....
생각바꾸기 하려고 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이렇게 생각해도 되는건지,,,,,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남과 비교한다는 것은 기준이 나의 밖에 있는 것입니다. 이 기준을 내 안으로 가져 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내 안에 있는 기준에 맞으면 상관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