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힘이 있다.]
  [상황이 안 좋을 때는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는 원장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
   습 니다
 
  버려야 할 나는 정서적 박탈이나 결함에 관한 것이다.

1. 정서적 박탈 - 내가 안 좋은 면을 보이면 내 주변의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고 결국  
   나를 떠날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
2. 결함 - 나는 결함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1. 그 생각은 확실한가? 어느 정도는 - 
2. 100% 확신할 수 있나? 100%는 아니다- 
3. 어떤 증거가 있는가?  반대증거는? 내가 대우받아야 할 어떤 상황에서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4. 최악의 결과는? 얼마나 나쁜가? 어떻게 대응할 수 있나?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은 
   보지 않으면 된다. 그 사람이 극단적으로 나를 무시하면 나도 똑같이 생각하면 된다.
   그 사람과의 관계를 끊을 수도 있다.- 
5. 그것은 어떻게 된다는 것인가? 어떻게 되는 것은 없다. 다만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괴롭히는 것 같다. - 
6. 다른 관점은 없는가? 내가 그런 사람을 보았을때의 느낌은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이다
 . 좀 긴장하고 있는가보다. 등- 
7. 이것은 뭘 의미하나? 내가 어떠하다는 것을 정말 의미하는가? 결국에는 다른 사람
   들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심각하다고 느끼는 
   나의 생각, 즉 인지적 오류를 고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