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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내일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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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28 12:01 조회5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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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간의 소감과 각오) 이젠 생각도 나질 않아요 너무 암울했던 과거를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생을 살았으니까 그리 살아도 될수도 있어 그리도 살아봣는데 항상 갈망하는 마음을 어쩔수 없어 이곳에 기웃기웃하다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나의 문제점을 이야기 하고 있네요 지금까진 포기인생만 살아왔는데 열심히 한번 해 보겠습니다.                           

(불안한 생각과 증상)네다섯살이나 먹었을까 겁많고 소심하다보니 뭐든지 자신이 없었고  말더듬이 시작되다보니 모든상황들이 너무힘든 나날이연속되어 창피도 당하고 남앞에서면목이 잠겨서 말이 나오질않아 다음부턴 모든게 이상한 사람이되고 맙니다.              

(소 감)고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여지것 한번도 최선을 노력을 해보지 못했거든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귀하가 힘드셨던 면을 잘 압니다. 달라져야 한다는 마음도 잘 압니다.
자기 자신의 참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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