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 향기 가득한 6월 입니다. 
        오선생님이 게시판이 너무 매말라 있다고 하니 이번 주에는 향기 그윽한 장미꽃 심어놓을께요.
        내가 좋아하는 4월과 5월의 장미 들으며...
        25기 여러분 힘내세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 **

1. 지난 주 소감 : 실제 상황과 많이 달라 초 긴장감은 생기지 않았지만, 직면상황을 접하여
         봄으로서 나에게 자신감을 심어줬다고 생각되고, 실제 상황에서도 내가 그렇게 긴장할 필요가
         무었인가? 라는 자문이  많이 들게 하였다. 그리고 자동적 사고라는 것이 생기더라도
         그때마다 나의 아군인 타당한 생각을 많이 만드는 연습을 하고, 안되면 최후의 보류인
         약도 먹어봐야지......이런 생각을 하니 마음이 든든하다.
           
2. 직면 상황 시 자동적 사고들
         * 무작정 몸이 떨린다.
         * 몸이 움쳐려 든다.
         * 손에서 땀이 나고 긴장이 심하다.
         * 몸이 자동적으로 움츠려 든다.
         *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 모르는 문제가 나모면 어떻게 하지?

3. 직면 상황 시 타당한 사고들
         * 잘 못 보면 어때?
         * 면접관도 사람인데 내가 왜 이렇게 움츠려 들어야만 하는가?
         * 아는대로 답하자.
         * 최후에 시험에 떨어진다 해도 다음에 기회는 온다.
         * 최후에 시험에 떨어진다 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다. 좀 불편할 뿐이다.
         * 당당하게 맞서자. 아~자, 아~자.
         * 두려워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