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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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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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생각과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니 나만 별난게 아닌것만은 확실한거 같고요 아직 첨이라서 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차차 좋아질거라는 기대는 하게 됩니다.
숙제
1.소개로 첨보는 이성을 만나는일 공포감:75 회피:100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전혀 집중을 할수 없어서 무슨얘기를 했는지도 기억못함
2.버스 타는일 공포감:50 회피:100
-버스에 탓을때 빈자리가 없고 서있는 사람도 나 혼자일때.. 시선과 행동이 많이 불편함
3.주제발표 공포감:75 회피:75
-다른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부담스럽고 나의 작은 실수 하나도 들켜버릴수 있어서
4.식당에서 추가 주문을 할때 공포감:50 회피:75
-소리쳐 부르면 다들 날 바라볼것같아서 시선이 부담스럽고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아서
5.내가 하는일을 상사가 바라보고 있을때 공포감:100 회피:25
-내 실수를 여과없이 들켜버릴수 있으니까 손도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림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상황들에서 생각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들인데, 너무 한 쪽의 생각들이 많죠? 상대방에 나를 좋게 볼 수도 있고 혹은 봐도 아무 생각이 없을 수도 있는 것인데 말입니다.
과제를 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열심히 노력하시면 분명 보다 편안해지실 수 있습니다. 저희 치료진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릴게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