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뱉고 희망을 마시는' 호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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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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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깨에 힘을 빼고 심호흡을 한다. 누워서 해도 좋고 않아서 해도 좋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혼잣말을 일정한 간격을 두고 되풀이 한다.
"불안을 뱉고 희망을 마시자."
"나는 지금 뭐든지 잘 되고 있다."
이 말 말고도 자신이 하기 편한 말을 찾아내면 좋다. 이렇게 3분 정도 혼잣말을 하면 신기할 정도로 몸과 마음이 상쾌해진다.
그리고 '~을 꼭 해야 한다', '~가 아니면 안 된다' 같은 말이나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준다면 '지금 바로 ~하지 않아도 된다', '~가 아니라도 괜찮다'하고 소리내어 말해보자.
이런 말들이 실마리가 되어 딱딱하게 뭉쳐있던 의식도, 몸도 훨씬 편안해진다.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잖아, 좀더 즐겁게 사는거야!"하고 밝고 건강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 여러분은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반드시 잘 될 수 있다'고 믿으면 된다.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보라.
"오늘도 멋진 하루가 될 거야!"
이런 낙천적인 말을 하면 여러분의 마음은 단단해진다. 그리고 우리의 대인관계나 행동패턴도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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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렇게 3분씩만 투자해보세요. 분명 도움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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