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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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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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시간 요약과 소감
(1) 강의받는 많은 사람들이 경직된 모습에서 어느정도 여유로운 모습을 찾아가는 것 같아 좋았음.
2. 나의 부정적 사고 찾기
(1) 자신에 대한
- 신경이 예민하여 사소한 일에 신경이 쓰이는 편
- 무슨 일이 나에게 벌어지면 그일을 확대 해석하는 경향이 있음
- 나는 잘 해야한다. 누구보다도 그래서 타인이 나를 알아주어야 한다.
(2) 세상(타인)에 대한
- 타인은 별로 관심 없으나, 나와 관계있는 사람들의 마음은 신경이 많이 쓰임
(3) 미래(결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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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동적 사고 기록지 작성하기
가. (1) 상황: 발표할 때
(2) 자동적 사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
-발표시 말이 막히면?
-때론 자동적 삭고 없음.
(3) 신체반응: - 입이 마름
- 심장이 두근두근
- 얼굴이 달아오름
- 안절부절
나. (1) 면접 시험칠때
(2) 자동적 사고
-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어떡하나?
- 아무생각 없
이 없이 신체 증상만 나타남.
(3) 신체 반응
- 심장이 빨라짐
- 안절부절 못함
- 마음의 안정이 안됨
- 몸이 상기되고 손에 땀이 남
- 아무 생각도 안나고 그래서 면접관의 질문에 논리있게
대답못하고 빨리 끝났으면 하는 마음만 있음.
- 결국 시험 망침.
* 소심한 성격 때문인 듯
태어날 때 좀 대범한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으면 함.
성격이 고쳐질 수 있을까 의문.
4. 교재 5-6장 읽기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수고하셨습니다. 첫 만남이나 첫 시간은 누구에게나 불편한 자리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회가 거듭될수록 긴장과 불안은 줄어들게 되어있습니다. 지금 참여하고 계신 교육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편안해지실 거에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우왓...옛날의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아요. 신기하게도 이곳 사회불안 인지행동치료 계시판에서 여러분들의 글을 읽다보면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요. 우린 모두 사회불안동지이기 때문일까요? 으크크크. 화이팅입니다 으라차차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