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 이네요
그동안 여러가지 수업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많이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과 회의에서 종교 서적 낭독 실제 직면을 해 보았습니다.
 자동적 사고는 손이 떨리거야, 그리고, 목소리가 떨릴거야, 도중에 중단하지 않을까?
하는 사고가 떠 올랐습니다.
 타당한 사고로 떨면 어때, 나만 떠나, 얼마나 떠나 보자 였습니다.
 갑자기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 시행 보았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연기 해 보았습니다. 
 직면 과정에서, 손이 떨렸고, 목소리가 조금 떨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불안이 계속 되었을 때 마다, 타당한 사고 떨면 어때를 마음속에 생각 해 보았습니다.
 불안 점수는 50점으로 시작되어서 50에서 60으로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러나, 완벽하게 못 했다는 생각이 또 나의 마음에 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발표 불안은 누구나 있는 거다, 그리고, 어째든 끝까지 하고, 기도까지 하고, 전달사항 까지 잘 진행 했는데. 나름대로 했는데. 이것도 나아진 것이 아닌가 하고,
 그동안 실제 직면은 처음이라, 나름대로 만족 하렵니다.
 아무튼 더욱 노력해야 될 것이라고 다짐해 봅니다.

 다른 사람의 반응을 보니까. 나의 손 떨림과 목소리 떨림을 의식 하지 못 하는것 같았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모습과,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무튼 나만 편안하면 된다로 살아 가겠습니다. 

 지난번에 똑 같은 것을 직면 했었는데, 모의직면 2번째인 종교 서적 낭독할 때와 같은 불안 정도 였는데. 만족하고, 나의 장점 무시하기를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이때 뵙겠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