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첫번째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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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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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에 갔을 땐 아무 생각도 아무 느낌도 없었다.
그냥 정말 내가 여기 다니다 보면 배가 안 아파질까?
라는 의문만 갖고 있었다.
그런데 막상 의자에 앉아서 수업을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긴장을 하고 있었고
불안해 하고 있었다. 그래도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편안해졌고 불안한 감도 점차 사라졌다. 무튼 새로운 것을 알게 된 부분이 있어서 나름 뿌듯했었다.
*******공포 및 회피목록 과제************
1. 시험 볼 때나 시험기간 일 때
공포감 50 회피 0
2. 여러명의 아이들과 놀러가야 할 때
공포감 25 회피 50
3.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난 후 배가 아플 때
공포감 75 회피 75
4. 밖을 나 혼자 돌아다녀야 하는 상황일 때
공포감 75 회피 75
5. 새로운 곳에 가야 할 때 (학원이나 학교 등)
공포감 50 회피 50
6. 엄마와 싸울 때나 엄마가 화를 낼 때
공포감 100 회피 25
7. 우리집이 아닌 다른 곳으로 여행이나 놀러갔을 때
공포감 25 회피 25
8. 나 혼자 집에 있을 때
공포감 50 회피 0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첫 교육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것을 알려드릴 거에요. 그러니 꼭 참석해주시고요, 이번 한 주도 희망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와... 저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요. 함께 힘내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은루님 여기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