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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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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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마음이 편하게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낌니다.
회의를 진행하다 보면, 인지 재구성을 하고, 임하다 보니 매우 자연 스럽게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오늘도 비록 작은 회의 이지만, 전달과 진행과정에서, 나의 생각을 전달하는데 있어 객관적인 인지 재구성으로 얼마든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유머도 섞어 가면서, 리사이틀 하는 것처럼 진행했고, 듣는 사람의 집중도도 나름대로 생각하기를 매우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도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신뢰가 많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지난주 직면
제목 : 종교서적 낭독하기(불안 점수 90점)
1. 자동적 사고
- 피교육자는 가르치시는 분에게 매우 부담을 갖고 있는데
- 긴장하여 목소리와 손이 떨리지 않을까
- 저는 처음보다 나중에 긴장이 더 되는데, 창피해서, 중단하지 않을까
- 긴장이 남아 있어서, 내일 중요한 회의가 있는데, 회의시 긴장하지 않을까?
타당한 사고 : 떨면 어때, 나만 떠나. 떨면 떠는대로 하지
떨면어때 80 떨면어때 70 떨면어때 60 떨면어때 20 떨면어때 50 떨먼어때 30
떨면어때 20 떨면어때 0
2. 나의 생각과 반응
- 제가 가장 싫어하고 부담스러워 하는 파트라, 긴장햐고 시작
- 목소리는 떨리지 않았으나. 직면시 손이 떨림
- 손이 떨면서 하지하고 마음 먹으니까. 손 떠는 것에 대한 불안이 별고 깊이 나타나지 않음
3. 평가
- 동영상을 보니까. 손의 떨리는것은 있었으나. 손만 떨릴뿐 목소리는 비교적 침착 했음
- 본래 종교 서적 낭독이란 내 직장 내에서도 누구나 부담스러워 하는 것이고,
떨면 떠는 대로 하자는 인지 재구성이 직면시 극심한 불안 증세를 감소 시킴
- 어느때든지 불안한 상황이 도래할 때 , 불안한 나와 sound mind 대화를 통하여, 인지 재구성을 하고 임한다면, 자동적 사고를 감소시키는데 매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듬.
- 10년 이상 학습되어진 자동적 사고를 타당한 사고로 공부하는데 매우 많은 노력이 있어야 변화되야 한다는 생각이 듬
- 다른 사람도 낭독하는 모습을 면밀히 살펴 보니까. 조금씩은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지만, 내자신이 생각하기에는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나의 긴장 모습도 남들이 보기에는 내가 신경쓰는 것의 2-3%나 신경이 쓸까 하는 생각이 들어 편안한 생각이 듬
다음 직면은 자조 모임에서 종교 서적을 낭독하는 것으로 설정(불안 점수 100점)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본원에서 모의직면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상황에서 직면에의 도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편안해지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강한남자님께서는 직면상황을 회피하지 않으시고 극복해나가고 계시니,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편안하심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타당한 사고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