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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재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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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28 10:51 조회4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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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감 : 
 매우 바쁜 한 주 였습니다. 내일까지 바쁘고요
   거의 운동장에서 생활 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주는 공부를 게흘이 하게 되었습니다
  바쁘게 지내니까 불안하고도 안하고도 생각이 안납니다.
  제가 활동하는 모임에서 제가 회장을 맏고 있는데
 매주 월례회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회의를 주제 하는데요, 실수 할까봐 불안할까봐 시작하기전에
  전에 먹던 약을 먹고 했는데요
 어제는 먹지 않고 해봤습니다. 
  미사를 드릴때 불안감이 왔습니다.
  회의를 주제하는데, 떨면 어떻게해 하고, 생각이 미리 들었습니다.
  자동적사고를 떨면 어때, 떤다고 남이 알아차릴까, 그리고 알면 어때하고 
  생각을 하고 미사를 마쳤습니다.
  막상 회의를 주제하니까, 전혀 불안하지도 않고, 잘 진행하고 되었고요
  중요한 안건도 처리했습니다. 20명 모인 자리였는데, 만족할 정도였고, 
  제가 하고 싶은 말 다했습니다.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숙제는 하다 보니까,  정말 어색하게 나와서 나름대로 어색하지 않으면서
  작성하고자 노력했고, 실제로 연습을 많이 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기록하겠습니다.
불안한 나 : 발표일이 다가오는데 긴장되어 목소리와 손이 떨릴것 같애
sound mind : 발표할때 내가 100% 떠는것을 확신하나?
불안한 나 : 100%는 아닐지 모르지만 과거에 여러번 그랬잖아
sound mind : 내가 긴장한다고 해서 남들의 반응이 내가 생각한 것 처럼 심각한가?
불안한 나 : 남들은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창피하잖아
sound mind : 그 순간이 지나면 남들은 잊어 버릴텐데
불안한 나 : 내 자신은 잊어버리지 않잖아
sound mind  : 남들은 잊어버리는데, 나도 잊어버리야 하는게 아닌가?
불안한 나 : 꼭 그 사실 하나가지고 마음 깊이 담아야 하는가?
 sound mind  : 나만 긴장하는게 아니지 않은가?
불안한 나 :  그래도 긴장하지 않으면 좋겠는데
sound mind : 연습을 많이 하고 발표하면 되 잖아
불안한 나 : 과거에도 연습을 많이 하면 긴장이 완화 되었지
sound mind : 우리 부장중에서는 외우다 시피 하고 발표한다는 사람도 있는것 같은데
불안한 나 : 나에게는 여러가지 장점을 인정 받아서, 긴장한 나의 모습을 장이 감지
           했다면, 이부장도  보기와는 달리 마음이 약하구나하고 생각하면서, 사람은 
           공평하게 태어났구나  생각하겠지, 

   정말 이런 생각이 나에게 완전히 입력된다면, 긴장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노력이 
   관건이겠지요, 잘 작성하였는지 모르겠네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수고하셨습니다.
생각이 달라지니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셨지요??
발표나 강의 또는 회의처럼 사람들 앞에 나서게 되면 누구나 약간의 긴장은 한다는 것과 긴장하더라도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는지 아닌지도 알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럼 앞으로도 계속계속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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