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과   소감

   저는 저번주에 빠져서 첫직면을 했는데 하기전에 정말 2주동안 걱정이 많았어요 무슨말을해야 하지? 바보처럼 보이면 어쩌지? 등 ... 그런데 막상 직면시작하고 첨엔 긴장이 많이 되었는데... 생각보단 금방 편해지고 좋았어요 저랑 같이 직면하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자신감이 생기고 생각도 많이 바뀐것같아요 ^^     
        1,   직면후 검증한 것들

     *  자동적 사고의  확인

   -   어떤 사고가  떠올랐나?

    표정이 굳거나 바보처럼 보이면 어쩌지? 무슨말을 해야할까? 말실수를 하면 어쩌지? 
  -   예상치 못한  다른 자동적 사고는?

     말이 너무 없었던것같기도하고 목소리도 넘 줄어들었다.

      2,    타당한 사고 대처 했는가?

    대답만 하쟈 라는 생각때문인지 말할때 긴장도도 떨어지고 편해지는걸 느꼈다.
    
         3,  깨달은 점

  직면이 과연 큰도움이 될까 생각했는데 사람들과 대화에서 부담감이 줄어들고 편해진것같다. 말을 꼭 많이 해야한다는 부담감도 줄고 자신감도 생겼다. 

다음직면시간엔 못갈것 같아요 벌써 두번째 빠지네요 18일날 셤인데 요번주 금욜날 학원 소집일이라서 꼭 가야하거든요 셤응시표랑 장소랑 말씀해주신다고 해서 수업에 참여를 못할것같아요 그래서 걱정이예요 다른분들은 벌써 몇번이나 했는데 저만 뒤쳐지는것 같네요
아무튼... 조ㅣ송합니다. 직면이 언제 까지 인가요 혹시 요번주까지는 아니겠죠?


다음 직면은 : 낯선사람들과 식사하기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