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클리닉게시판

23기 3번째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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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27 12:11 조회5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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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날은 출석이 늦은 바람에 끝날때까지 여유롭지못했다 다른 동료들은
          생각과 표현을 잘한것 같은데 나만 버벅된것 같다.
                다음부터는 늦지말아야지!!
 


 1 상황:  일터에서 팀장이 계속 지켜볼때
 
    점쟁이 사고:  가슴이 떨리고 손도 떨려서 일도 못할꺼야.
    
       독심술:  날 우습게 보겠지.

  파국적 사고:  아마 그만 두라고 할지도 몰라. 


 2상황:  버스 안에서 동료들과 있다가 먼저 내릴때

    점쟁이 사고:  처음엔 괜찮았는데 얼굴이 빨개져 있을꺼야.
  
  파국적 사고:  다시는  나와 어디라도 같이가자는 말을 않할꺼야.

    독심술:    나를 이상하고 우습게볼꺼야.


  3 부부싸움 했을때

  점쟁이 사고: 나도 같이 소리가 커지면 분명 남편손이 올라올꺼야.
 
 강박적 부담: 슬기롭게 잘 넘겨야 되텐데.

 파국적 사고: 갈라서자, 이혼하자, 상처되는 상태가 될꺼야.



     오늘은 자연스럽게 넘기면서  딸래미의 도움을 받아 집에서
     처음으로  편안하게 숙제를했다. 오늘이라서 다급하기도 했고
   애들 모르게 하려니 방학이라서 내몫으로 컴퓨터를 만질수가없다.
    숙제가 잘 안된것 같기도 하지만 마음은 편하다.  잘 봐주세용!!화이팅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지난 시간에 끝날 때까지 여유롭지 못하고 버벅된 것 같다고 하셨네요. 저는 전혀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인지오류를 가진 자동적 사고로 인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 자신을 너무 높은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세요. 타인을 평가하는 기준과 나를 평가하는 기준이 다르다면 그것은 모순이 아닐까요? 화이팅!!!^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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