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직면을 해보니 약간은 떨렸지만 정말 좋은 과정을 거치고
   있구나 예감에 나을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열심히  참여를 해보겠습니다.
  다른 동료분들도 다 잘하시는 것 같아 예감이 좋습니다.
  

          1.    직면후 검증한 것들 
                 
       _ 자동적 사고의 확인
  
    _  어떤사고가 떠올랐나?

          *  손을 떨면 안돼
 
         *  음식을 흘리면 안돼

        *  젓가락질을 잘해야돼

    -  예사치 못한 다른 자동적 사고는?

   *  식사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만들어야 하는데 

  *  약간은 어색한 상황을  만든것 같다.
 
  *  상대 질문에  대답을 너무 짧게 끊은것 같다.

 *  바보같이  보이지 않아야 할텐데

   2. 타당한 사고 대처 했는가?

 *  젓가락질 못해도 괜찮아 긴장 안해도돼
 
 *  음식을 흘려도 자연스럽게 받아드리자.

 -  타당한 사고가 유용했는가?

  음식을 먹으면서 타당한 사고를 도뇌이니 정말 마음이 조금씩 
     안정이 되는것 같았다.

   3. 깨달은점

 여러 사람들과 식사를 많이 해봐야겠다. 직면 다음날 사무실에서 식사를 하는데 

  마음속으로  " 흘려도 괜찮아 "  상기하면서 실장과 셋이서 대화를 주도해 나갔다.

 계속대화를 하다보니 실장 이 조금 긴장 하는듯 했다. 기분 짱이였다.


   다음  직면은 낯선분과의 식사중에 대화이어가기
       어려울것 같지만  부딛쳐 보고 싶습니다.     ~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