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소감
  벌써 마지막 시간 입니다 ^^...
  시간이 참 빨리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 할때는 많이 두렵고 과제를 주실때마다 고민을 참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교육 받았던 모든 것이 제게 큰 도움이 되었고..
  교육 받은 만큼 앞으로 사회에서나 나 자신에게 더 자신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B 직면 후 검증할 것들
  은행이나 동사무서에 같을때 
  * 틀리면 어떻하지.
  * 은행원이나. 동사무소 사람들이 비웃을 꺼야
  * 글씨 틀리면 어떻하지
 
C 타당한 사고의 확인
  * 틀리면 어때
  * 은행원이나. 동사무소 사람들이 비웃으면 어때
  * 글씨가 틀리면 어때

D 핵심 신념찾기 (나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렸을때 편지쓰거나 글씨를 읽었을때 
  많이 떨리고 두려웠었다. 그것이 심해지기 시작한건.. 
  선생님이 편지를 빼서 얘들 있는 곳에서 읽었을때 였다..
  그리고.. 글씨를 읽었을 때 발음이 잘 되어지지 않아 많은 아이들이 
  웃고 놀렸던 경험이 있어서 그 영향이 큰것 같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발음이 되지 않아서 나 다음 사람을 시켰던 
  일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 또한 상처와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발표나.. 읽는것에 대해 두려워 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