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첫번째과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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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27 11:45 조회4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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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및 소감 >

19일을 기달리면서 너무 설레이고 기대하고있었는데
첫 수업을 받으러 들어갓을때..긴장도 되고 또 한편으론 기쁘기도햇다
꼭 기회가 있으면 오고싶었는데 드디어 치료를 받을수 있게되다니..뿌듯 ~
처음엔 같이 치료를 받는 사람들과 어색하고 긴장도 되고 그랫지만..
사람들이 무엇이 힘들엇는지..들어보면서
와~ 나랑 똑같거나 비슷하거나 나보다 더힘들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위로도 되었다 첫수업은 가슴이 두근두근 뛰어서 집중도 잘안되고
한숨만 나오구 내가 말해야할것들이 생각은 잘안났지만..
달라질 나의모습을 생각하니...너무 행복하다 ~~*
꼭 고쳐서 행복한 사회생활을 하고 남들에게도 기쁨이 될수있는 내가
됐으면 조켔다 ^^다들 화이팅이요 !!

<공포 및 회피목록 >

1. 처음보는 사람이나 윗 사람들과의 만남 <나보다 나이가많으면 남녀할거없이 긴장많이됨>   공포감: 50  회피 75

2. 내가 실수하면 저사람들이 나를 어떡해 생각할까? 의식되고 불안함<다내잘못같고우울함>   공포감: 75  회피 100

3. 사람들 앞에 나설때 부정적 평가를 두려워한다
    공포감: 50  회피 100

4.남들이 나를 유심히 지켜볼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어떤 일을 할때 지나치게 긴장하고 심한불안을 느낌  공포감:  75 회피 75

5. 남들과 눈을 잘 마주치지 않는다
   공포감:  50 회피 75

6. 윗 사람들과 식사할때 눈치 보이고 불안
   공포감: 50 회피 50

7.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 <장기자랑 발표 등 심하게 가슴이 두근두근 목소리떨림 >
   공포감: 75 회피  100

8. 불편한 사람들과의 일대일 대면
  공포감: 50 회피 50

9. 처음보거나 불편한 사람들 앞에서는 얼굴이 경직되고 잘 웃지 않게되고 웃더라도
어색한 미소를 짓는다  공포감: 75  회피 75

10.동창회 모임, 친척 모임, 친구네 집에 부모님이 계실때 등..
  공포감 : 50 회피 75

11.아빠가 나한테 말을 걸고 장난을 치면 짜증나고 아빠를 피해버림
  공포감 :100 회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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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21-05-27 11:45

수고하셨습니다!!!
첫 시간, 첫 만남에서 느끼는 긴장과 어색함은 이상하다거나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다 그렇게 느끼는 상황입니다. 알고 계시지요?^^
그루터기님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저또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 시간이 있는 날입니다.
꼭 참석해주시고요, 조금후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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