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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느낌점과 과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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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24 11:13 조회5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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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어색해서 뭔가 뭔지 잘 몰을겠구요 그런 자리지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와 비슷한 사람들과 만나서 너무 반갑다고 해야 됐나 ???  ㅋㅋㅋ 저는 그런 자체를 싫어하는데 계속 하다보면 괜찮아 지게죠  


                             공포 및 회피목록


상황 1. 많은 사람들 앞에서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발표할때 두려움이 크다 (공포감 75 회피 75 

상황 2. 동네아줌마들과 모여서 애기를 나눌때 앞 뒤 맞지않은 얘기때문에 회피를 한다.(공포감 25 회피75) 

상황 3. 시댁 식구들과 모일때 어머님과 큰형님이 심한 모욕을 줄때 예)'얘기할때 생각좀하고 말을하라." "애들한때 신경써라'"   비꾜면서 얘기할때(공포감 0 회피 75)

상황 4. 은행이나 타장소에 갈때 설명이나 쓰라구 할때 잘 못한다 (공포감 50 회피50)

상황 5. 발음 때뭉에 사람들한테 창피를 당했었다 남편하고 대화나눌때 발음때문에 회피를 하거나 피해 벌리다.(공포감 50 회피 100) 

상황 6. 아들이 언어장애 3급을 받아서 그런지 예) 나와 비교할때 
                                            예) 병원에서 나또한 검사를 받아보라고 
                                                할때
                                            예) 나와 같이 될까봐서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수고하셨습니다~ 잘하셨어요~^^
같이 교육을 받으시는 분들은 서로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아는 분들이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편안해지실 거에요~
그리고 나중에는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기분좋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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