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 초복 2번째 직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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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9기 초복입니다. 모두들 중추가절을 잘 보내셨는지요?
벌써 가을이 저희들 가슴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침저녁으론 제법
쌀쌀 하던걸요 지난번 시간에 2번째 직면으로 관공서에서 청약서 작성하기를
했는데 생각보다 덜 떨었던것 같습니다. 직면을 할수록 자신감을 가지는
저 자신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직면상황 결과에 대해 요약을 하자면...
1.자동적 사고의 확인
- 어떤 자동적 사고가 떠올랐나?
-손을 떨면서 쓰면 안돼 이상하게 볼거야
-수전증으로 생각할거야
- 예상치 못한 다른 자동적 사고?
-긴장하면 안돼 글씨를 또박또박 잘 써야 돼
2.타당한 사고의 확인
- 어떤 타당한 사고로 대처했는가?
- 떨어도 끝까지 청구서 작성 하자
- 글씨좀 못쓰면 어때 상대바이 알아볼수 있으면 되지
- 그 타당한 사고가 얼마나 유용했는가?
- 세장의 청구서를 작성하면서 첫장 작성땐 긴장을 했으나 마지막장을 작성땐
타당한 사고로의 생각의 발상 자체가 도움이 되던지 차츰 마음이 안정됐다.
3.깨달은점
-불안한 상황에의 직면에서 막연한 긴장내지는 불안이 떠오를때
자신을 마음속의 거울에 비춰 본다는 생각을 하면서 객관적으로
관찰하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의 전환 노력이 자신감을 가지게 했다.
세번째 다음직면상황
- 고객앞에서 보험료 영수증 발급하기(불안점수=90점)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초복님, 글씨를 빠르고 정확하게 잘 쓰시던걸요!!!
글씨를 잘 못쓰는 저로서는 내심 부럽기까지 했습니다^^
이제 타당한 사고의 중요함을 아셨으니, 꾸준히 연습하시길 바라고요,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