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렁쇠

1. 자동적 사고의 확인
  -어떤 자동적 사고가 떠올랐나?
   발표전 상황에서는 그래도 덜불안 헸는데 막상 발표를 할려고하니깐
   자꾸 생각 자체가 발표를 잘 못하면 어떻하지
   또 말이 꼬이면 어떻하지 중간에 말이 끊기면 어떻하지 하면서
   자꾸 긴장이 되더군요.
  -예상치 못한 다른 자동적 사고는?
2. 타당한 사고의 확인
  -어떤 타당한 사고로 대처했는가?
   조금은 떨어도 된다는 생각과 남들도 다들 발표할때
   자료를 그냥 읽거나 아니면 부가적인 설명을 하는되 50대50이니
   반이라도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든다
  -그 타당한 사고가 얼마나 유용했는가?
   발표 할때 많이 떨렸으나 떨어도 된다.그러고 천천히 말을 하면은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을 느꼈다.
3. 깨달은 점
  누구나 대중앞에서는 다들 긴장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니깐 충분한 준비와
  연습을 하면은 그래도 지금보다는 더 나아질것 같다.
  그런데 이것도 자동적사고지만 이런직면이 아닌 실제 상황에서도 잘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4. 다음 직면상황은?(불안점수100점의 상황으로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