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렁쇠

. 자동적 사고
   (서서 발표를 했을때)
   분명히 말을 할때 떨거야.발표 중 말문이 막히어서
   아마도 그자리에서 얼어 불을 꺼야
   자연스럽지 못하고 어색할꺼야

. 타당한 사고
   떨어도 괜찮아. 까짓거 좀 못하면 어때.누구나 청중 앞에서는 떨거야.네가무슨 MC도
   아닌데.      

3. 깨달은 점
  동영상을 보았을때 오메나 저것이 누구지?
  이럴수가 처음에는 조금은 긴장을 했고 중간에는 약간 말이 꼬이기는 했어도
  전혀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는것이었다.
  진짜로 내 인생에서 대중앞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많이 한적도 없었는데
  내가 맞나하는 생각이든다.정말로 흐믓하고 기분이 날아갈것 같았다.
  그러면서도
  이것도 자동적 사고인지는 모르나 다들 자신들이 어떤 문제점이 있는것을
  알기에 자연스러웠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ㅎㅎㅎ
  
  
4. 다음 직면상황은?(불안점수70점의 상황으로 준비)
  직원들과 식사중 소장님과 맞은편에서 서로를 마주보고 있을때
  (가슴이 두근거리도 눈맞추기가 어려움,또한 이야기를 하여야 하는데
   왠지 말이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