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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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21 11:15
조회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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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직면상항에서 느낀점> - 굴렁쇠
식사 시간의 손떨림
직면상황인점을 감안하여서 유심히 지켜보다가 그만 이야기하고 식사하는데에 열중하다
보니깐 전혀 손떠는지 아니면 다른 사항이 있는지를 전혀 못 느꼇어요.
그러니 남을 의식하지 마시고 전혀 신경을 쓰시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다른 직원분들도 아마도 초복님의 손떠는 사항에 대하여 또한 반찬을 집을때의 사항을
전혀 인식하지않고 식사하고 이야기하는데 신경을 쓸거니깐 넘 부담을 안가지셔도
될뜻합니다
면접시의 상황
면접관인 제가 더 긴장하고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전혀 떨린다든지 언어의 구사 자체가 논리정연하게 이루어져서 아주 보기가
좋았습니다.
누구나 회의 시간에 발표를 한다면 다들긴장하고 자신이 하고자하는 말을 충분히
상대방에게 인식시키기 위하여 노력을 할것 입니다.
그러다보면 조금은 말이 안나오고 가슴이 뛰고 할때가 종종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고 능력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음 직면상황은?(불안점수70점의 상황으로 준비)
두서없이 하루일과에 대하여 이야기하기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잘하면 좋지만 조금 못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해서 게을리하거나 해야할 것도 안 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귀하의 경우는 불가능한 정도로 잘 해야한다거나 사소한 것도 꼭 어떻게 해야한다는 생각이 자신을 힘들게 만드는 생각입니다.
귀하의 성실성, 책임감, 적극성, 이전의 성과 등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입니다. 조금만 마음이 편해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