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불안 사례- 버스안 스피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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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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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별별 치료 다 받아보았다.
한번은 대인공포 아카데미에 나가서 버스 치료도 받았다. 거기서 프로이드의 잠재의식과 복식호흡법을 배우고는, 자꾸 사람들과 접촉을 해야한다면서 버스 안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게 하는 치료를 5번 했다. 나는 주로 나는 이런병이 있어서 이런 치료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고 총 5회를 했는데 잘 될 때도 있었고 잘 안 될 때도 있었다.
- 사회불안증은 발표 자체에 대한 기술이 모자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스피치 학원의 교육은 핵심을 벗어난 치료법입니다. 마찬가지로 목소리떨림 공포증에 목소리 떨지않게 버스 발표시키는 치료도 효과가 없습니다. 이 분은 대기업 과장으로 근무중이며 인지치료를 소개받고 본원에 오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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