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여덟번째 수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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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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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부정적인 평가와 생각들이 많이 고쳐지고 있으지요? 두번째 직면에서는 이전보다 많이 편해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이번에도 직면을 하겠는데, 훨씬 편하게 직면을 해지만 우리끼리라서 혹은 청중이 너무 적어서 불안하지 않다는 의견들이 많아서 청중을 동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졸업하신 선배 몇 분과 본원 직원 몇 분, 그리고 입원하신 분들중 원하는 분들을 청중으로 모시고 직면, 발표하는 기회를 가지겠습니다.
그리고 장소도 변경하여 다른 곳에서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너무 불안하지 않게 잘 하여서 이번에는 일부러 불안한 장소와 상황에서 하기로 한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럼, 이번 시간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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