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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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20 12:04
조회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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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행동치료를 마친지도 벌써 두달이 되어가네요.
전 보다 지내기가 편하긴 한데 아직 완전한진 저도 의문인데 그래도 제게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알게 되었고 남의 시선을 전보단 덜 의식하게 되었다는것도 나아진 점이겠죠.
16기 동기님들도 모두 잘 지내고 계신것 같고 ...찾아보니 좋아진 점이 많은것 같네요.
연락이 없으신 동기님들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다음달 모임엔 많은 분들 얼굴도 뵙고싶은데... 욕심을 가져도 되겠죠?
건강한 모습으로 뵐수있는 다음 모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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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쓰신 글을 봐도 마음이 편해진 것을 알겠습니다.
적극적인 면도 많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