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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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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21 10:16 조회4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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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분은
처음에는 떨렸으나 직면하기를 한 뒤 자신감이 생겼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시간의 직면하기의 주제는 많이 친하지 않은 친구들과 커피숍에서 이야기 나누기였습니다.
자동적 사고는 커피를 마실때 내가 손을 떨면 어떻게 하지?, 내 이야기가 재미없으면 어떻게 하지?, 내가 싫어해서 내 말을 무시하는걸까? 였습니다.
타당한 사고는 '떨려도 괜찮아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면 되지'라고 선택을 하셨습니다.
목표는 손이 떨려도 커피 마시기, 대꾸를 안해도 계속 대화에 참여하기였습니다.
교육내용은 대화를 하는 과정에 주제에 맞지 않는 상황으로 흘러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슬기롭게 잘 극복을 하였습니다, 장**분이 손을 떠는 정도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정도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두 손으로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여성스럽게 커피를 마시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김**분은
지난 시간에 비디오를 보면서 '내가 많이 떨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안심이 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의 직면하기의 주제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기였습니다.
자동적 사고는 모든 시선이 나에게 몰릴텐데, 내용 전달이 잘 되지 않아서 신뢰도가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가슴이 두근거리니까 목소리도 떨리겠지, 잘 해야한는데 경청하는 분들이 형편없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하지 였습니다.
타당한 사고는 남들도 떨릴거야 자신감을 갖자를 선택 하셨습니다.
목표는 떨려도 끝까지 하자 였습니다.
교육 내용은 프리젠테이션을 보지 발표하는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자, 질문을 했을 때 오히려 발표를 더 잘하였습니다, 처음에 시작 할때는 버벅거리고 매끄럽게 넘어 가지를 못했으나 그정도는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는 정도이지 발표 불안까지는 아닙니다.

신**분은
이번 시간의 직면하기의 주제는 직원 앞에서 전화 예절에 대한 발표를 하는 것였습니다.
자동적 사고는 목소리가 떨리면 어떻게 하지, 발표를 하는 과정 중에 말문이 막히면 어떻게 하지, 버벅거리다가 생각이 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였습니다.
타당한 사고는 떨려도 상관없어 최선을 다하자를 선택 하셨습니다.
목표는 발표 중 전체를 둘러보고 방응을 한번 물어보장**분은
처음에는 떨렸으나 직면하기를 한 뒤 자신감이 생겼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시간의 직면하기의 주제는 많이 친하지 않은 친구들과 커피숍에서 이야기 나누기였습니다.
자동적 사고는 커피를 마실때 내가 손을 떨면 어떻게 하지?, 내 이야기가 재미없으면 어떻게 하지?, 내가 싫어해서 내 말을 무시하는걸까? 였습니다.
타당한 사고는 '떨려도 괜찮아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면 되지'라고 선택을 하셨습니다.
목표는 손이 떨려도 커피 마시기, 대꾸를 안해도 계속 대화에 참여하기였습니다.
교육내용은 대화를 하는 과정에 주제에 맞지 않는 상황으로 흘러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슬기롭게 잘 극복을 하였습니다, 장**분이 손을 떠는 정도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정도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두 손으로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여성스럽게 커피를 마시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김**분은
지난 시간에 비디오를 보면서 '내가 많이 떨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안심이 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의 직면하기의 주제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기였습니다.
자동적 사고는 모든 시선이 나에게 몰릴텐데, 내용 전달이 잘 되지 않아서 신뢰도가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가슴이 두근거리니까 목소리도 떨리겠지, 잘 해야한는데 경청하는 분들이 형편없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하지 였습니다.
타당한 사고는 남들도 떨릴거야 자신감을 갖자를 선택 하셨습니다.
목표는 떨려도 끝까지 하자 였습니다.
교육 내용은 프리젠테이션을 보지 발표하는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자, 질문을 했을 때 오히려 발표를 더 잘하였습니다, 처음에 시작 할때는 버벅거리고 매끄럽게 넘어 가지를 못했으나 그정도는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는 정도이지 발표 불안까지는 아닙니다.

신**분은
이번 시간의 직면하기의 주제는 직원 앞에서 전화 예절에 대한 발표를 하는 것였습니다.
자동적 사고는 목소리가 떨리면 어떻게 하지, 발표를 하는 과정 중에 말문이 막히면 어떻게 하지, 버벅거리다가 생각이 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였습니다.
타당한 사고는 떨려도 상관없어 최선을 다하자를 선택 하셨습니다.
목표는 발표 중 전체를 둘러보고 방응을 한번 물어보기 였습니다.
교육 내용은 목소리도 일반 사람들이 듣기 좋은 상태였습니다, 목소리에 떨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발표를 하는 과정에서 경청을 하고 있는 분들을 한번씩 보면서 발표를 한다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다른 분들은 발표를 잘 한다고 하는데 본인이 생각하는 기준점이 높은듯 합니다. 그 기준점을 조금 낮추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분은
이번 시간의 직면하기의 주제는 직원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기였습니다.
타당한 사고는 떨려도 괜찮아 였습니다.
교육 내용은 목소리가 차분하고 여유가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에 직면하기보다 좀 더 여유가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에 직면하기보다 내용도 참신하고 틀에 박히지 않아 더욱더 효과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교육을 할 때 좀더 중요한 자료를 찾는 부분에서도 여유가 있어 보였습니다. 발표를 할때 타당한 사고를 생각하지 못 할수가 있으나 평소에도 타당한 생각을 하면 좋을 듯합니다. 였습니다, 목소리에 떨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발표를 하는 과정에서 경청을 하고 있는 분들을 한번씩 보면서 발표를 한다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다른 분들은 발표를 잘 한다고 하는데 본인이 생각하는 기준점이 높은듯 합니다. 그 기준점을 조금 낮추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분은
이번 시간의 직면하기의 주제는 직원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기였습니다.
타당한 사고는 떨려도 괜찮아 였습니다.
교육 내용은 목소리가 차분하고 여유가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에 직면하기보다 좀 더 여유가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에 직면하기보다 내용도 참신하고 틀에 박히지 않아 더욱더 효과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교육을 할 때 좀더 중요한 자료를 찾는 부분에서도 여유가 있어 보였습니다. 발표를 할때 타당한 사고를 생각하지 못 할수가 있으나 평소에도 타당한 생각을 하면 좋을 듯합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수업을 참관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윤선생님이 여러분들의 말씀을 정리해서 올려주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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