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면훈련을 어떻게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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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상황> 1. 동료와 잡담할 때
-> 적절히 대화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한데.. 난 잘 못해.
-> 나를 가치관, 나이가 많이 다른 동료들의 비위를 일부러 맞출 필요없어
( 불안지수 6 -> 1)
불안 상황> 2. 교회청년과 대화할 때
-> 적절히 대화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한데.. 난 잘 못해.
좋은 내용의 대화를 해야 할 텐데... 난 훌륭하게 생활못해.
-> 내 편한 대로 말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편안한 것이다. 대화는
유머, 위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 불안지수 5 -> 1)
불안 상황> 3. 어려운 내용을 학생에게 가르칠 때
-> 나는 설명을 잘 못해.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 나때문에 이해 못하는
것 같다. 이해 못하는 것은 나때문이야. 내가 더 잘해야 하는데...
난 능력이 없어.
-> 어려운 내용을 한 번 설명한 것으로 완벽히 이해하는 아동은
우수아동(3~5명)이다. 반복설명을 하며, 그래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동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다.
( 불안지수 3 -> 1)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그렇죠, 잡담이나 일상 대화 때 잘 이야기 해야한다든가 어떤 내용을 이야기할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듣기만 해도 되고 대답만 해도 되고 아무 말이나 먼저 해도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