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시간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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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20 12:01
조회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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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동적사고를 알고 그것이 타당한 것인가 증명할 증거는 있나, 그리고 어떤 인지오류를 갖고 있나 하는 것이 주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 지레짐작이나 감박감 부담,부적응적 사고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것에 대해 명확한 증거라 할 것은 없고 그냥 지레짐작으로 이러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 것도 있고 내 부정적 사고를 알면서도 그걸 자신이 납득할 정도로 그것이 타당한 생각인가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 꺠달을 수 있을 까 이런 생각들을 했었고 그것을 과연 고칠수는 있을까 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약간은 고칠 수 있을지도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것에 타당성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면서 자신이 미쳐 꺠닫지 못한 점도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이런 방식이 마음에 듭니다.
대신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해야 하니 머리가 좀 아플거라 생각합니다.
생소해서 어떻게 질문하고 답해야 할 지 난감한 점도 있습니다.
셋쨰시간을 마친후 과연 고칠 수 있을 까 라는 생각에서 고칠 수 있을지도 라는 생각으로 바뀐 게 나름대로 수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제가 무엇이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소감외에 다른 게 있었던 것 같은데 필기도 안 해서 모르겠습니다.
자세히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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