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항해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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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항해를 마치고 이렇게 온라인으로 여러분들과 다시 뵙게 됩니다.
지난 시간에 학습한 자동적 사고를 잠시 되세겨 보았습니다.
그리고 인지오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1. 흑백논리 : 전부가 아니면 전부라고 사고 하는 것
2. 파국적 예상 : 최악의 상행을 사고 하는 것
3.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 한가지를 가지고 싹슬이식 해석하는 오류
4. 감정적 추론 : 느낌을 믿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
5. 점쟁이 사고 : 미래에 대해 해보지도 않고 부정적으로 사고 하는 것
6. 선택적 추론 : 여러가지중에 한 가지만 눈에 들어오는 것
7. 독심술 : 상대방 마음을 읽고 있는 듯이 생각하는 것
8. 나와 관련 짓기 : 잘못되면 자신의 탓으로 여김
9. 장점 무시하기 : 장점은 평가절하하고 단점을 부각하는 사고 하는 것
10. 이름 붙이기 : 아주 안 좋고 부정적인 전체적인 딱지를 붙이는 사고
11. 강박적 부담 : 꼭 어떻게 해야 한다는 생각
그리고 3번째 항해를 하면서
이00 : 발표를 할때 남들이 인정해주기를 원하며, 당황하지 말며, 말도 조리있게 하기를
원하고, 떨거나 긴장하지 않고, 부담이 없으며, 신체가 떨리는 현상도 없기를
원하였습니다.
배00 : 타인이 바보처럼 여기는 것 같은 생각이 사라지기를 원했습니다.
장00 : 3번째 항해를 하면서 내가하는 행동에도 많은 자동적 사고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심00 : 많은 것을 배웠는데 내가 이것을 다 할수 있을까 걱정을 하였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끝까지 따라 오시면 의사 선생님께서 해결해 주실것입니다.
걱정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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