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말씀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본문
신바람(신 ㅁ ㅈ)- 곧 죽을 노인이 부럽다는 생각도 한다.
이 ㄱ ㅅ- 생각보다 덜 떨린다. 비슷한 사람끼리가 편하다, 순서기다리기가 떨린다.
상도-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파란장미(장-ㅎ ㅇ) 나도, 아무 것도 못하지 않을까
이- 남자답지 못하다고 여겨진다.
라일락(배ㅈ ㅎ)- 바보로 보지 않을까
신바람- 저런 사람이 어떻게 사회생활을 할까,말을 저렇게 못 하니
드림(김ㅇ ㅇ)-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문제다
정말 고치고 싶은 생각
신바람- 나를 무시한다
라일락- 사람들 이야기할 때 말 못하고 가만 있는 것보고 이전에 한 친구에게 물어보니 바보 같다고 했다. 남편은 괜찮다고 하더라. 자신이 바보라고 인정하는 것 같다.
이ㄱ ㅅ- 사회생활하기 힘들고 무능력하다
파란장미- 외모로 남들이 나를 평가하지 않을까?
상도- 외모 더하기 말더듬
발언
드림- 많이 발표해야 한다고 하던데, 생각이 안 바뀌어서 그런지 안된다
신바람- 긴 세월동안 굳어진 생각이 잘 바뀔까, 목소리가 떨리면 , 첫 시간에 처음 말할땐 많이 떨렸는데 이제는 덜 떨리고 나아졌다. 새로운 상황에 직면하면 더 떨린다. 사회성이 부족하고 살아가기 힘들겠다.
라일락- 외래 진료때 원장님이 말을 못하게 짜르고 빨리 나와서 섭섭.
이ㄱ ㅅ- 단시간에 치료될까 의심. 책 구업 문제, 수업 시간 배가 고파서, 병원서 준비하면 간단한데.
파란 장미- 중학때 많이 떠는 아이에게 물어보니 떨려도 신경 안 써더라, 우리와 차이점은?
상도- 말도 하고 친해지고 싶은데 나를 이상하게 보니까 어렵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