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불안증 첫번째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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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20 11:47
조회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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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 사람들 이목이 집중되는 곳에서 나와 관련된 농담을 걸어 왔을때.
생각:표정 관리를 잘해야 할텐데..
웃는 얼굴로 잘 받아줘야 할텐데...
내가 어색해하고 기분나쁜듯한 굳은 표정이 되서 사람들이 알아 차리게 되면 어쩌나..
신체 반응:겨드랑이에 식은 땀이 나고 얼굴이 이유 없이 경직됨
행동:어색한 몸짓이 나타남 {태연한척 하려함}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사람들에게 월드컵 이야기하다가 2002년 월드컵을 1998년 월드컵으로 잘못 이야기
기분- 당황, 불안
생각- 창피해, 표정을 들키지 말아야지, 자존심 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