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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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20 11:47
조회4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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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회사 출근해서 동료가 내눈과 마주치지않고 말도 하지 않는거 같은 생각이 들때...
생각:나를 않좋게 생각 하는구나. 내가 멀 잘못한걸까.어떤 이유인지 나한테 삐졌구나.이건 나 혼자 생각일수도 있는데 자꾸 신경 쓰인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동료가 그런 행동을 한 것에 대하여 귀하는 '나를 안 좋게 생각해'라고 해석을 하였지만, 또 다른 해석은 없을까요?
예를 들면, 혼자 생각에 잠겨있었다거나... 여러가지 다른 가능성을 한번 7가지만 나열해 보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1나 아닌 다른 사람을 의식 하고 있었을지도..
2다른 일을 걱정 하고 있는 지도...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또 다른 설명으로는,
나에게 열등감을 많이 느끼고 있어서, 나는 키도 크고 잘 생겼으니까
그 사람이 숫기가 없어서 말을 잘 못해서
어제 술마셔서 정신이 없어서......
이 중에서 뭐가 가장 정답 같은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그친구가 술을 좋아해서 자주 피곤한 모습으로 회사에 출근 하는경우가 있는데 그런 이유에서 그친구의 행동이 그랬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또 혼자만의 생각을 객관화 시켜버렸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