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직면훈련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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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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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병원에 가는일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것 같습니다.
전엔 자주 가야 하는것이 조금 불편했는데 이젠 병원도 편하고 좋습니다.
의사선생님 간호사언니,사회복지사님도 친절하시구요.
두번밖에 않남았다니 좀 시원섭섭하네요.그래서 이번 직면후 회식을 하기로했는데 일찍 끝내는걸 생각해보니 직면훈련도 한차례 더 남았고 강훈이랑 김정연님도 못하셨으니 시간이 될지 어떨지 몰라 의사선생님껜 말씀을 못드렸습니다.동기님들 생각은 어더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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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총무님 연락을 받고 저는 일단 동의하였습니다. 회식도 직면훈련의 연장선상에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건배제의도 하고, 젓가락질, 술잔도 주고받으면서 동기애도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될 것도 같은데 다른 님들도 그렇지 않을까요? 참, 해오름님 스트레스 받고, 불편했던 것이 많이 편하고 좋아지셨다고요? 그거 사실입니다. 옆에서 보아도 확실히 느낄만큼 좋아지셨습니다. 감축하나이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다른분들껜 연락을 드렸는데 김영복님과는 연락이 않되고 김전님은 확답을 하지않으셨습니다.그날 수업이 어떻게 될지몰라 예약은 하지 않았습니다.이상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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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화이팅님 구름님 죄송합니다,주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