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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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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18 12:25 조회49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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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직면하신 동기분들 고생많았어요. 제가 생각해도 너무들 잘하셨어요.
불안증이 있나할정도로 생각돼었씀니다.조금 밉기도하네요.담주에 저희는 어찌하라고.
하지만 질적으로 높은분들과 같은 기수에포함돼서 배울게 많아 좋네요.
특히 웃는모습들이 너무보기 좋았씀니다.셈도나구요, 어제 안양교도소에서 왔다고
하신동기님 집에오는동안 왜케웃기는지 자다가도 웃었다니깐요.지금도 웃긴답니다.
담주직면에는 저많이 떨것같아요.동기님들 많은격려부탁할게요.
명절이 다가오네요.원장님과복지사님.우리동기분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솔직히 제가 정말 동기분들 중에서 가장 심하다고 생각하건든요. 그래서 처음 하신 분이 하도 잘 하셔서 정말 긴장 많이 했거든요. 발표하기전에는 심장이 떠지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중간 중간 불안 점수를 말하고 타당한 생각을 일부러 말하니깐 불안이 줄어들더라구요. 저도 했는데 똑같이님은 더 잘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사랑니님 발표하는동안 제가계속쳐다봤잖아요.다른분들은 자료가있어서 자료를 봤지만.압권인 장면이생각나 적어볼게요.사랑니님 불안점수가80까지 같을때가
생각이나요.원장님이옆에서웃길때그때가80점이었거든요.그때 웃는모습이 너무귀여웠어요.사랑니님은 발표걱정안하셔도 될거같아요. 극도의불안상황에서웃는모습이귀여워서80점먹고들어갑니다...웃는게 정말귀여워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남들이 너무 잘하면 주눅들수도 있는데, 수준높은 사람들과 함께되어 오히려 잘 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 보니까 똑같이 님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잘 될 때도 잘 안 될 때도 있겠지만 지금처럼 따라오시면 다들 좋아집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똑같이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똑같이님 처럼만 생각했으면 정말 좋을텐데.
불안이 80점이 아닌 웃는 모습이80점인... 정말 좋은 말씀 같습니다. ^^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사랑니님을 비롯해서 직면하신 분들 모두 잘하시더군요. 저는 좀 안된 것같기도 하지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사랑니님, 바다님 모두모두 너무 잘하셨습니다. 아마 제가 여러분들 앞에서 발표했더라면 저는 아마 더 떨었을지도 모릅니다. 모두 떨린다고 하셨지만 막상 너무나 잘하셨지 않습니까? 똑같이님도 분명히 차분히 직면훈련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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