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도 남들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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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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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면때 실제 불안점수는?
직면하기전에 기다리는 5분정도의 시간에 느끼는 불안점수가 80점으로 가장
높았고, 직면을 시작하면서 불안점수가 70점정도로 내려왔다가 원장님이 타당한
사고를 처음으로 물어보실때에 타당한 사고가 생각나지않아 순간적으로 당황하면서
불안점수가 80점으로 다시 올라갔다가 직면에 서서히 적응하면서 불안점수도 같이
내려오기 시작해서 마지막에는 40점으로 첫번째 직면을 마칠수 있었음
2. 자동적 사고는?
목소리가 떨려서 설명을 제대로 못하면 어떡하지!
3. 타당한 사고는 얼마나 효과적 이었나
직면중에 너무 긴장하고 떨려서 타당한 사고가 기억나지않아 화면에 써있는것을
보고 이야기 했는데도 그 순간 만큼은 자동적 사고가 없어지는 효과를 보았다 다음
직면때에는 타당한 사고를 직면중에 스스로 떠올려서 이야기 하면 상당히 효과가
클것이다. ( 그만큼 타당한 사고를 많이 해야 하므로 자동적 사고는 상대적으로
줄어들것으로 생갓됨.)
4. 직면을 통하여 알게된 것은?
직면할때 저 자신은 굉장히 긴장하고 떨면서 했는데 실제 제모습을 보니 제가
생각했던것 만큼 많이 떨고있지는 않다는 것을 알았고 또한, 동기분들이 별로 떨지
않고 잘하였다는 격려의 말을 듣고 나는 긴장하고 떨면서 해도 남들은 그것을 100%
인지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음
" 떨어도 남들은 몰라! 떨어도 괜찮아! "
5. 목표달성은?
처음설정했던 1차목표는 달성하였음.
6. 다음 직면은?
근로자들을 모아 놓고 안전교육을 시키는 상황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그렇습니다. 안 떠는 게 목적이 아니라 떨어도 괜찮다 입니다. 떨어도 내가 생각하는 만큼 떨지도 않고 바보처럼 보이지도 않습니다. 나는 떨지만 다른 사람은 관심도 없거나 잘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