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 일 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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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20 10:35
조회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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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째고 싶다고요? 우째 그런 일이...
똑같이님,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하군요.
그렇다고 그렇게 노골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자랑해도 되나요?
연휴 동안을 그냥 그렇게 대충 보내버린 사람도 있는데...
깊이 반성합니다.
그럼 목요일에 다시 뵐 때는 복식호흡 성공담을 듣게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ㅎㅎㅎ.제표현이 좀지나쳤나봐요. 저도걱정입니다.나태해졌어요.맘은굴둑같은데 행동으로 옮기지못하고있어요.아까운시간만 흘러갑니다.
제친구중에 스님이한명있어요.지금은 파계승이지만 이친구가 명상.기 이런쪽으로
박식하거든요.조언을 받아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