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즐겁게들 보내고 계신가요?
모두 좋은 꿈꾸시고 한결 더 변화된 모습으로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첫 번째 직면훈련에 대한 소감을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역시 자동적 사고에 대한 재인지 과정이 어려운 것이 아닌가 합니다.
직면 도중 타당한 생각(얼굴이 빨개지고 말을 더듬거리더라도 대수로울 것 없어. 내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면 돼, 내가 웅변가는 아니잖아!)이 어디론가 사라졌다는 느낌입니다. 원장님께서 중간 중간 타당한 생각을 상기하도록 유도하였지만요. 
또한 같이 참여해주신 동기생 여러분의 진지한 모습이 참으로 보기에 좋았습니다. 
우리 모두의 목표지점을 향해 열심히 뛰어가도록 파이팅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