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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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을 읽고 구체적으로 많은 잘못된 생각을 찾아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파국적 예상의 오류-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할때 긴장하는 모습, 특히 목경직이 일어나면 날 이상한 사람으로 여길거야 그래서 나를 약한 사람으로 볼거야(지레짐작하기 오류) 그래서 날 무시하고 멀리하게되어 결국 혼자가 될거야 또 성공은 앞에서 강해 보여야 하는데 약한 모습의 나는 아마 영원히 실패한 사람으로 살아 가게 될서야
나와 관련짓기 오류- 난 완벽하게 보일 텐데 (지레짐작하기 오류) 내가 긴장해 어색한 모습을 보이면 다른 사람들이 무시 하는듯이 날 유심히 쳐다보는것 같아.
[수업을 들을때] : 나와 교수님간에 눈이 마주쳐 내가 아는 듯 보여지면 진도를 나가고 그렇지 않으면 계속 내가 이해하는듯 보일때까지 설명을 할거야
지레짐작하기 오류- 발표할때, 특별한 사람을 대할때 목소리도 떨고, 행동도 부자연스럽고 특히 목경직 되는걸 보고 날 좋아하지 않을거야, 나와 있으면 불편해 할거야
흑백논리의 오류- 말할때 행동, 말 모두 신뢰성있게 완벽하게 해야하는데 눈도 많이 못맞추고 그래서 의미가 전달도 안됬을거야 그래서 완전히 그 사람(들)과 관계를 망쳤어.
강박적 부담의 오류- 사람들 앞에서는 언제나 완벽해 보여야한다. 하지만 난 지금 불안증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완벽하지도 않다. 내 행동 하나 하나에서 아마 그런점을 찾을거야
그러니 하나 하나 행동에 신경쓰며 완벽하게 보이도록 행동해야되
[발표할때]: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완벽하게 해야되
[평소에] : 남들에 비해 학교도 2년 늦었으니 난 실패한 거야 다른 후배들,친구들이 보면 날 무시할거야 (지레짐작하기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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