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떤일을 하든지 내 마음 먹기에 따다 그 성과가 달라지지요.

사람을 대하고 사회생활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내가 너무 잘났고 남에게 잘 보이려고 흠을 잡히면 안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완벽할 수 없고 때론 실수할 수도 있고 모든 사람에게 다 좋을 순 없습니다.

사람을 대할 때, 부끄러움도 탈수 있고, 발표할 때 긴장하여 떨릴 수도 있고 시험이 코앞에 닥치면 불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반응이구요.

그런데 '떨면 안돼, 잘해야지, 실수했어, 잘 보여야지..'하는 자의식과 타의식이 너무 강합니다.

조금 실수해도 괜찮습니다. 누구나 크고작음의 시련과 실수는 다 있습니다.

생각을 바꾸면 마음과 행동이 달라집니다.

천천히 그렇게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