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한주간 별고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전 이번주에....

최선을 다해서 회피 하지 않으려 몸부림 치고 있지만 정말 제 마음대로 몸이 움직이지 

않아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오늘 몇번 회피를 하고야 말았어요... 정말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도저히 못쓰겠어요..

일부로 그런 상황을 만들어서 부딧칠려고 해서 그런지 지금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울렁

거립니다. 지금것 이런적은 없었거던요...

보통 제가 인정받고자 하는 상사나 사람들 앞에선 정말 힘드네요... 저도 모르게 회피가

자동적 사고를 찾아내고 고치고 싶지만 뜻대로 안되요,...

이제 내일 모례뿐인데.... 그럼 10주가 끝나는데./... 이제 전 어쩌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