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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원을 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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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18 11:32 조회4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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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 주전 이병원을 알기전에는 항상 불안하며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평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조금이나마 이런 불안한 생각은 하지 않게됬습니다. 이유는 내가 상상했던 것 보다는 실제로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겪어보았는데 이병은 나의 작은 생각만 바꾸면 쉽게 고쳐지는 병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저의 생각을 고치기로 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아니라 긍정적인 생각으로 말입니다 예를들면 "이사람이 나를 싫어하면 어떻하지가 아니라 이사람이 나를 싫어하면 어때 다른사람들은 나를 좋아하는데"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저는 항상이렇게 생각하고 싶었지만 이병원을 다니기 전에는 그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병원을 다니면서 사람들의 격려와 고칠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면 고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많이 도와주세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소심장이님!! 소심장이님 전혀 소심장이아닌데...^^*
과제도 열심히 하시고 병원도 꼬박꼬박 잘나오시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분명히 좋은결과 있으실 거구요, 그래요. 생각바꾸기가 제일 중요해요.
남들이 나를 그렇게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자기 신경쓰기 바뿌지..그렇죠?
그리고 소심장님 매력 많으세요. 자신감 가지세요.
그리고 모든~ 사람이 자신을 좋아할 순 없다고 생각해요. 세상에 그렇게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요?... 좀 못보이면 어때요, 잘 하시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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