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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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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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강훈이라고 합니다.
저는 소심합니다. 그래서 대인관계도 힘듭니다 예들 들면 처음 만나는 사람들 끼리 만나게
되면 긴장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끼리 있을때는 부끄러움도 많이 타기때문에 모르는 사람들이랑은 꺼려하게 됩니다. 그리고 친한 사람들이라고 항상 불안 합니다. 제가 만약에 말 실수라도 하게되면 친구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불안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날 싫어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가끔씩 가슴이 답답 합니다. 그리고 또 제가 예기를 할려고 하면 사람들이 저를 집중해서 보는데 그것이 부담되 내가 할말을 다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발표를 하거나 할때도 사람들이 집중해서 보는데 그러면 목소리도 떨리고 목소리도 점점 작아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잘해 주다가도 갑자기 쌀쌀 맞게 대하면 "내가 뭐 잘못한거 있나?"하는 그런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저는 갑자기 짜증이나고 불안한것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하루가 잘 되는것 같지도 않고 그렇니다 저는 갑자기 우울해 지는 편입니다. 아무일도 없는데 갑자기 혼자인 느낌도나고 제가 한심해 보이기도 합니다.
이것을 여기서 고칠수 있을까요? 꼭 고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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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사회공포증의 모습입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공포증 환자를 위해 인지행동치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문하셔서 원장님과 상담 하시길 바랍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상대방을 많이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은 좋은 습관입니다. 그러지 않는 무례한 사람은 어디가도 배척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상대방을 의식하고 있으며 이러한 배려는 상대방이 알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과도한 배려만 줄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