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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시간 요약및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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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5-17 12:14 조회4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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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물에서 3장내용을 읽고서 내가 어느상황에 좀더 긴장하고 대상에따라
장소에따라, 상대방의신분에따라, 주제에따라 불안감이 더하고 덜하는지 많이
생각해볼수있었다.
 나는 그동안 상대방이 연장자이거나 아예모르는 사람보다는 어느정도
알고있기때문에 잘보여야만 하거나 관계유지에 신경써야하는 사람들 앞에서 더많이 불안을 느끼고 있었다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전혀 모르는 사람앞에서는 아무 의식도 하지않았으며   학생이다보니까 학교에서 가장많은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것도 새삼스럽게 되집어보았다. 3장에서는  나의 공포상황에 대해서 하나하나 끌어내어 보았다면  프린트물 4장에서는 공포스러운 상황에서 나의 반응 들을 살펴보았으며 그에따른 반사적 사고를 알아내었다. 
세번째 진료수업내용에서

1.흑백논리-이것아니면 저것 (두가지에서 단정지어버리려고 하는것)
2.감정적추론-내가절대적으로 믿고있는것을 사실로 굳혀버리는것(?맞나;)그것이정말옳은것인지 찾지않는다
3.점쟁이예언-미래를 부정적으로 자신이 결론지어버리는것
4.파국적예상-가능성이없는일을 가장 최악의 상황을 예상해버리는것
5.독심술-남의속을 자신이 모두 알고있다고 자기 안에서 생각하고 믿어버리는것

정리해본건데  약간틀릴수도 있고,

내가불안을느낄때 그상황에서 내가 자동적으로 반사적으로 생각하는 반응들을 변화시킬수만있다면 내몸도 더이상 생각으로인해 떨지않을텐데...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먼저, 그런 생각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하고, 이 생각을이 어떤 오류가 있나 평가해보고, 이 생각들을 어떻게든 처리하는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고치는 방법은 다음 시간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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