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정말 좋네요..오늘은 당직이라 사무실에 혼자 나와있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래 글은 좋아하는 영화속 명대사들을 나름대로 나열해봤습니다..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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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자유 - 

강물은 춥고 약은 중독돼.
칼은 아프고 총은 불법이고 가스냄새는 독해.

.. 그러니 자살하지마

몬스터 -  
난 이 넓은 곳에서 안해본 일이 없어"
그래 너는 세상사람들이 다 좋게만 보이지"
그리고 친절하고 합리적이고 응?
그거는 니 자신이 그렇기 때문이야....
난 신을 안다  난 그들을 해고했어!
고맙습니다. 재판장님 지옥에서 다시 만납시다.

21 그램 - "
사람이 죽으면 무게가 21그람(21 Grams)이 준다고 한다. 이 무게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파이트 클럽 - 
자기 개발 따위 다 쓸데없는 딸딸일 뿐이야
싸워봐야 네가 어떤 놈인지 알 수 있다고 
널 파괴시킴으로써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어
모든 걸 잃어봐야만 진정한 자유를 얻을수 있다

배트맨 - 
난 그냥 겉으로만 웃고 있는 거야.내 미소는 그냥 피부가 패여서 생긴 거라구.
내 안을 들여다본다면 난 울고 있다구.내 흐느낌에 동참하지 않겠어?

굿 윌 헌팅 - 
"좋아, 하지만 이거 한 가지는 알아.매일 아침 너희 집에 들러
널 깨우고 같이 외출해서 한껏 취하며 웃는 것도 좋아
하지만 내 생애 최고의 날이 언젠지 알아?
내가 너희집 골목에 들어서서 네 집 문을 두드려도 네가 없을 때야
안녕이란 말도 작별의 말도 없이 네가 떠났을 때라고
적어도 그 순간만은 행복할 거야"

"넌 내 친구니까 이런 말 한다고 오해하지마.
20년 후에도 여기 살면서 노무자로 우리집에
와서 비디오나 때리고 있으면 널 죽여버릴 거야"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 "

당신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게 될수록
당신을 힘들게 하고 혼란시키는 것들이 줄어들것이다."

트레인스포팅 - "나는 인생을 선택하지 않는 것을 선택했다"

인생을 선택하라. 직업을 선택하라. 가족을 선택하라. TV와 세탁기도 선택하고 미래를 선택하라. . . 그런데 내가 왜 이따위 선택을 해야하지? 나는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기로 했다.

고(GO) - "
내 안의 원을 부수고 이 세상과 맞서겠어!" 

튜브 - 
사는 게 그게 뭐 별건가... 달콤한 기억 하나면 그만이지...

록키 호러 픽쳐 쇼 -
"Don''t dream it. Be it!" 꿈만 꾸지 말고 이루라,실행하라

빅 피쉬 - 
난 그날 밤 우리가 악마나 요괴라고 부르는 것들이 실은 단지 사회적 우아함이 결여된 외로운 사람들일 뿐이라는 걸 알게 됐지.

올드보이중-
'모래든 자갈이든 물에 가라앉긴 마찬가지다.
'아무리 짐승같은 사람이라도 살 권리는 있다.

나비효과-
에반: 아버지, 내가 저지를 짓을 돌려놓게 빨리 몇가지만 알려줘요
제임스(아버지): 난 이 미친짓이 끝나기를 기도하고 있었다.
에반: 그러니까 아버지도 했잖아요. 전부 원래대로 돌려놀 방법을 알아야 한다구요.
        알려줄 사람은 아버지밖에 없어요.
제임스: 제대로란 건 없다. 타인의 원래 존재를 망치지 않고서는 돌려놀 수가 없어.

아비정전-
세상에 발없는 새가 있다더군 
늘 날아다니다 지치면 바람 속에서 쉰대
평생 딱 한번 땅에 내려앉는데 그건 바로 죽을 때지..

Any given Sunday -

너희들이 삶은 인치들로 이루어진 게임과 같다는 것을 알듯 풋볼도 바로 그러하다. 왜냐
하면 인생이든 풋볼이든 실패로 연결되는 간격은 아주 작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반보라도 빠르거나 늦는다면 너희들은 결코 원하는것을 얻을수 
없다는 것이다. 0.5초라고 빠르거나 늦는다면 너희들은 결코 원하는것을 잡을수 없다. 
우리가 필요로하는 몇 인치들은 바로 우리 주위에 있다. 그 몇인치들은 이 게임 곳곳에, 매 분 매 초마다 존재한다. 
이 게임에서 우리들은 그 몇인치를 얻기 위해 우리 자신과 우리 주위의 적들속에서 피튀
기는 전쟁을 벌일 것이다. 바로 그 몇인치를 얻기 위해 손톱으로 땅을 끍어가며 전진할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얻은 몇인치들이 모여질때 그 결과가 승리와 패배를 가르는 차이를 이룰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바로 삶과 죽음을 가르게 될 것이라는 것을....

분노의 질주 -
"그녀에게 상처 주면 네 목을 부러뜨릴꺼야”

에덴의 동쪽 -
사랑받지 못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괴로운 것이다. 
It's awful not to be loved, it's the worst thing in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