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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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작성일23-07-1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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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업이 이전보다 수업 내용이 좋았던 것 같다. 다음 시간이 기대된다.
>나의 부정적사고 찾기
-부정적인 모습, 난 이제 어쩔 수 없겠지.
: 친적이나 친구에게 옛날에 "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왜 혼자 비하하느냐"는 말이나 "자신감 없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내 생각에도 난 굉장히 자신감이 없고 안 일어난 일을 예상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결과는 모든지 다부정적이였다. '닌 븐명히 또 그렇게 되고 말거야, 난 이제 어쩔 수 없겠지' 이런 생각을 굉장히 많이 하는 것 같다.
-타인에 대해
: 날 그냥 표면상으로만 대하지, 속으로는 불편해 하고 싫어할 거야. 분명히 이상하게 생각할 거 같고 결국엔 모두 나를 피하거나 싫어하게 될 거야.
-미래에 대해
: 난 나중에 고칠 수 있을까?, 몇 년 이후에도 이러지 않을까?
이번 과제하며 부정적인 모습이 많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도 여기 나와 수업을 들으며 고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려고 한다.
댓글목록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님의 댓글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우리가 하는 걱정의 대부분은 일어나지 않는 일에 대한 것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어떤 일에 대해 미리 대비하는 것도 좋지만 일어나지 않을 일때문에 괴로워진다면 그것은 분명 바뀌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아닐까요?
교육을 통해 생각이 바뀌면 더 편안해지실 거에요.
오늘 오후에 있을 교육에 꼭 참석하셔서 '생각바꾸기'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마시기를 바랍니다~